상록운수 관련사이트
지입전문카페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공제조합
한국도로공사
물류신문사
홈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 게시판 수정
제 목
작성자
이메일
다니던 회사가 일가리를 놓혀서 어제부터 쉬고 있습니다. 다른기사 내보내고 들어오라는거 친분이 있는터라 안간다고 했습니다. 성실은 보장합니다..다만 나이가53세입니다. 몇십년 운수업에 종사고 있으며 성실하나는 누구보다 자부합니다. 여러군데 돌아다니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락처는 011-9845-5354 입니다.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영문자, 숫자 조합 4~8자 이내)
[ Intr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