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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창한 토요일입니다. 신동훈씨가 저희 상록에 오신지도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다 이렇게 헤어지게되어 저희도 아쉽습니다. 늘 최고의 삶이 신동훈씨에게 있길 바라고, 또 다른 인연이 있길 바라며, 감사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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