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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08일 11시 35~46분... 경기 42 바에 1517 택시를 타고 중앙동에서 본오2동 신안아파트 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 기사님이 할증요금 붙기 전까지 도착해야겟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술을 먹은걸 말은 했는데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았거든요.. 소주 반병도 안마신상태였는데.. 12시 될려면 한참 멀엇는데 할증요금 붙기전에 도착해야겠다고 말씀하시더니 할증요금은 이미 끈어져서 120원씩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증요금 이미 붙었다고 말했더니 기어 바끄다가 눌러졌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경우가 어디있나요???몇백원 차이지만..... ㅡㅡ;기분나빠서 들어오자마자 글을 남깁니다... 지금 09일 12시 03분 넘겼는데... 자신을 양심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상록운수가 아니면 죄송하구요... 맞다면...사과의 문자나 전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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