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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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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9-14 오전 9:22:35 |
조회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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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그렇게 많이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쾌청합니다.
이 날씨 만큼이나 님의 삶도 쾌청하길 바라고, 그러는 과정에서 저희 상록과의 인연이 좋은 인연으로 주어지길 바랍니다.
현재 은평구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시작해서 오후 3시 안에 마쳐야 할 상황으로 알고요...
현재 님에게 딱 어울리는 일자리는 없지만 자리가 나오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같이 일 하고싶다는 님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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