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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지기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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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02 오전 10:20:48 |
조회 |
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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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비가 내린 뒷맛이 남아 약간 어둑한 오전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오셔서 글 남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5톤 이상 차량의 자리가 현재 당사엔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홈페이지에선 당사의 직영분양차량만 올려 놓기 때문에
정식적인 차량계약이 이루어질 경우에만 차량광고가 올라옵니다.
현재 5톤 이상(초과겠죠?)차량의 신규계약이 없는관계로 "자리가 없다"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5톤 초과 차량의 경우 거액의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 일자리를 잘못 들어가면 큰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중하게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일로 들어가셔야 될 겁니다.
전화를 당사로 해주시면 인적사항을 메모한 후, 계약이 이루어지면 연락 드릴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오후엔 하늘이 보인다고 하니... 맑은 하늘처럼 님의 삶도 푸르시길 바랍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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