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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영덕 |
이메일 |
y0_duck214@yahoo.co.kr |
작성일 |
2002-11-16 오전 12:52:33 |
조회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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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역시 가까운곳에서 정답을 찻아야 한다더니...
네 여기서 찾는군요. 여긴 박달동이랍니다.^^ 꾀나 가깝죠..
님. 그런데요. 제 처지여 조건이라면 좀 웃습겟죠. 하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어느 회사건 열심히는 일하는데요.
이왕이면요. 페이 면에서도 그렇구 장거리로 지정된배송처였습해요. 장거리로 띠면
그래도 폐이가 더 나오지 않습니까?.
빨리 벌어야 지입차를 구입 할수있습니다.. 택배 처럼 왔다,같다 이동네있다 저동네 하기는 실커든요. (제가 넘 버릇이 없게 말했나요.)
거리가 멀어도 좋으니 페이가 좀 있구요.
지정배송지, 단순한운송 이였습합니다.
페이는 쫍팔려서 말 안하겟습니다...
운영자님 일단 일자리가 있다니 참으로 반갑고 궁굼합니다.
내일 오전에 찻아뵛겟습니다..
혹시나 알려드리는데요.
저의 핸폰번호는요. 016-444-6934 입니다.
오전11시이후에 연락이 없으면 지송하지만 연락좀 주세요. (^꼭^)
(왜 안나타냐구요.... 빨리 오라구요...) 구럼 감사해요.^^
운영자님 글 보시구요. 연락주세요.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기를~~
***********************************빠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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