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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일을 시작하고자 중계업자를 끼고 작년10월23일에 차를 이전 받았습니다. 두달쯤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 차주분이 전화를 하시더군요. 자기가 차에 대해 남은 보험료를 환급받으려고 하는데 보험회사에서는 내줄 의무가 없다며 차를 사간 사람한테라도 받던지 하라고 했다나 어쨌다나? 이게 말이됩니까? 그럼 전 차주분이 사고낸 기록까지 제가 당연위임 받게요? 그 사람말은 그렇더군요 보험회사에서는 자동으로 그 차에 보험연장되어 환급을 못해주니 사 간 사람한테 받던지 하라고... 그런말을 했다면 보험사는 어디인지 더 웃기는 일이고.. 차값도 차를 이전받는 그날 바로 현금으로 다 넣어줬는데 두달이 넘어서야 전화 해서는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못 주겠다 나는 줄 의무가 없다 법적으로도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하자 그 분"아저씨 내가 PDA도 그냥 주고 차 값도 많이 저렴하게 주지 않았어요?난 좋은게 좋다고 그랬는데 아저씨가 이러면 안되지요"하는 겁니다. 사실 PDA그냥 줬다고 하는데 단말기 할부금도 남아있는 상태였고 고장도 나서 일하면서 수리하고 얼마나 고생했다고요. 5개월째 전화해서 사람 죽겠습니다. 오늘 보험사에도 전화해서 물어볼 참입니다. 왜 환급을 안해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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